남을 미워하는 것은 그를 죽이는 일이 되고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그를 살리는 일입니다 미워하는 이 열 명이 있어도 친구 한 명만 있으면 그는 스스로 죽지는 않습니다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주는 일은 알고 보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눅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