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옳은 것과 그른 것은 본래 없습니다
옳게 혹은 그르게 보일 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본래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벧전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