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녀에게 잘해준 것만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고 자녀는 부모에게 섭섭했던 것만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으니 부모는 자녀에게 잘해주기보다는 우선 섭섭하게 하지 않으려 힘써야 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도움 뿐 아니라 훈계도 즐겨 받으려 해야 합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