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칭찬과 비판에 대하여 초연해야 하는 이유는 누구라도 다 치우친 자신만의 관점으로 말을 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칭찬과 비판에 대해서 민감해야 하는 이유는 그 분만이 치우침 없이 모든 지식으로 말씀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마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