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22일(화) 10시부터 인천 남촌교회에서 개최된 제54회 인천동노회 정기노회에서 우리 영광의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용덕 목사님이 동노회 회장으로 뽑혔다.
김목사님은 취임인사에서 앞으로 회장 임기 1년간 1)노회의 연합을 위해 힘쓰고 2)소외된 미자립교회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우리 영광의교회 모든 성도들은 목사님의 회장 피선을 축하하고 회장으로서의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모두
합심하여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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