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웃기면 웃고 슬프면 웁니다만 예수님은 깨달으면 웃고 못 알아들으면 우셨습니다 사람들은 일등하려고 우승하려고들 야단입니다만 하나님은 평안함 속에 오히려 탁월함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요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