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환경을 보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바라봅니다. 또 환경을 말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승리를 말합니다. 반복해서 십자가의 이루심을 말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예수님의 은혜로 고침 받은 것을 반복해서 말을 하면 우선은 우리 마음에 믿음이 생깁니다. 그것을 더 계속하여 말하면 비로소 우리 병든 육체에도 그 생명이 나타나 건강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은 보지 말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도록 숨겨있는 것은 보라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을 바라보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타납니다. 찬양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입술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