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아닌 말씀

믿음은 느낌이 아니어야 합니다. 감정도 아니어야 합니다. 말씀이어야 합니다. 구원 받은 느낌과 구원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고침 받은 느낌과 신유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오로지 말씀에 반응할 뿐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가 다 사해졌다고 말씀하시니 내 죄가 사라진 줄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병이 다 사라졌다고 말씀하시니 내가 고침 받은 줄 믿어야 합니다. 아픈 느낌, 나은 느낌과는 상관치 말아야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로 모르도록 하시기 때문에 그런 줄 믿을 때 그 열매 또한 나타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줄 믿으면 구원이 오고 고침 받은 줄 믿으면 고침이 옵니다. 믿음이 먼저인 것입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그래도 믿으면 믿는 대로 됩니다. 느낌을 내려놓고 말씀을 붙잡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