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렵지 않게 하나님의 말씀을 옳다고 여기기는 하지만 그 말대로 말하고 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다 사하신 것을 우리는 잘 긍정은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우리가 자유하지 못하며 스스로에게 정죄하는 말들도 많이 하며 살게 됩니다. 이런 괴리가 우리로 능력을 사람이 되게 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개선해야 합니다. 믿음과 말과 행동이 일치가 되도록 훈련을 해야 합니다. 내가 십자가로 치유 받은 줄을 안다면 치유 받은 것을 말하고 치유 받은 자처럼 살아서 일치를 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치유가 나타납니다. 가난도, 승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삶이 되도록 하면 나타납니다. 신행일치가 바로 능력인 줄을 알고 삽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