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두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전부라고 고백하면서 내 것이라고 우기는 것이 있다면 두 마음이요 이런 두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은 오히려 그 사람의 일들이 어그러지게 하시고 고난을 체험케 하시어 그 잘못을 깨우쳐 주려 하십니다. 지혜로워야 하겠습니다. 두마음은 모질게도 우리의 오랜 관습이 되어 사라지지 않은 것이니 한마음을 향한 훈련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한마음의 목표만 가져도 사단은 기겁을 할 것입니다. 전진하고 또 전진하면 반드시 승리가 나타날 것입니다. 축복과 고난이 같이 있는 상황이라면 두마음이 아직도 우리 안에서 갈등하고 있는 상태이니 회개하고 충만을 구하고 보혈로 씻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여하튼 축복과 승리는 한마음을 향하여 전진을 잃지 않는 자들의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한마음, 승리,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