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탓

하나님께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십니다. 실패가 조금도 없으십니다. 불의가 조금도 없으십니다. 만약 살다가 실패를 보면 ‘하나님의 부족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실패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살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건 전적으로 내 문제야. 하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는 문제를 보거든 하나님께 나아와 의지하고 돌이켜 하나님으로 충만을 도모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제 탓을 남 탓으로 돌리는 철부지와 같은 미숙입니다. 우리가 잘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부모에게 비할 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을 항상 우리가 잘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악인이라도 회개하여 잘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선(善)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의지합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