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597

생각 있는 말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잠12:18)

별 생각 없이 말을 했다가 큰 오해를 산 적이 있습니다. 생각 없이 말을 했기 때문이지요. 말은 남의 마음을 헤아려 해야만 아름답습니다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잠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