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592

성실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현대인들은 대체로 얇고 넓은 정보들의 홍수 속에서 살아들 갑니다. 그것도 꽤 흥미롭기는 하지만 시간이 가면 공허를 면킨 어렵습니다. 진득하게 파고드는 사람만이 진리에 이를 수 있으니까요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시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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