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582

날개 아래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마23:37)

하나님은 마치 암탉이 병아리를 품음같이 항상 우리를 그 날개로 품어 계십니다. 누구도 그 날개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지요. 이를 잊지 않으면 안전합니다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시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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