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567

소통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59:2)

혈관이 막히면 위험해지듯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니 삶이 힘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짐으로 소통을 이루어 내야만 하지요. 그러면 정의와 공의도 흐를테니까요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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