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562

무애(無碍:거침이 없음)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3)

하나님을 믿으면 아무 아픔이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연단도 있게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새롭게 고쳐지고 빚어져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하여 믿음의 형통이란 무사가 아니라 무애입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잠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