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556

해처럼 하나님도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1:17)

흐린 날 오늘은 해가 안 떴네 라고 말해도 해는 이미 떠 있습니다. 게다가 항상 그 자리에서 움직임도 없이 떠 비춰있지요. 그러하듯 하나님을 찾아 모시고 사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잠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