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530

고요와 평온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시131:2)

고요하고 평온한 시간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입니다. 응답이 되려면 왠지 마음이 평안해지는 법이니까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바로 두려움 자체인 이유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사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