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경험되지 않은 진리는 이론일 뿐입니다. 이론은 믿음과 행함으로 그 능력이 경험되어야만 산 것이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함을 배워갈 때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자신을 비워 예수님 같은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그치면 이론에 불과합니다. 그 이론을 삶의 현장에 적용하여 그 실체를 증명해 내며 살아야 합니다. 경험되지 않은 진리는 이론에 불과합니다. 다윗의 인생이 칭찬을 받은 것도 바로 그 경험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골리앗도 물리치는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치료하는 광선으로 경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사람은 가정을 바로 세워 축복의 대물림으로도 경험될 수 있습니다. 경험으로 다져진 믿음은 사망이라도 이기게 됩니다. 사망을 이긴 그가 하늘나라에 이르게 됩니다. 하늘나라는 그처럼 이긴 자가 가는 곳입니다. 아는 자가 가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을 경험한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