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

구원은 단번에 받는 것임과 동시에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주셨으나 우리는 다 받기에 부족하니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구원을 항상 기뻐함으로 이루어 가는 것이며 쉬지않고 기도함으로 이루어 가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함므로 이루어가는 것이며 성령을 소멸치 않음으로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할 때 성령이 소명되는 것이니 이를 보아 즉시 회개함으로 구원을 관리해 나가야 합니다. 예언의 성경말씀도 계속 들으며 이루어 가야 하는 것이니 말씀과 멀어지면 이룸이 멀어지고 듣고 또 들음으로 이룸이 완성되게 해야 합니다. 말씀 듣기가 싫어질 때는 구원과 성령이 소진되어 가는 것임을 알아 회개해야 합니다. 말씀이 전혀 들리지가 않을 때는 위험합니다. 한 번 소진되면 다시 살려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구원을 잘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더 나은 구원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구원은 이미 받은 것이로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묘한 긴장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울처럼 이루어가고 있는가요? 아니면 정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