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497

달음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나도 알만큼 안다는 생각은 인생에서든 믿음에서든 금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항상 더 크시기 때문이지요. 나는 늘 부족하다는 겸손이 천국을 견인하니까요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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