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463

힘들어도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28:13)

실수를 흔쾌히 인정하고 사는 사람이 오히려 강한 사람입니다. 애당초 고침을 받으려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들이기 때문이지요. 힘들어도 맡기고 의연하면 빚으십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히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