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456

억울해도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벧전2:19)

까닭 없이 일이 잘 되고 혹은 누군가가 자기를 예뻐해 줄 때 그것을 이상하다며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까닭 없이 고난을 당하고 누군가 자신을 미워할 때에도 그것을 똑같이 생각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하늘의 복이 임하니까요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욥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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