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412

두 믿음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롬10:3)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받는 것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은 사소해 보여도 내용은 천양지차입니다. 하나는 어린아이 믿음이요 하나는 장성한 믿음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장성한 믿음만이 알곡 믿음이요 알곡 믿음만이 천국의 믿음이니까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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