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내강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
변하지 않음으로 변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바로 어른입니다. 나무토막 같은 냉혈한이 되어서는 안되니까요. 변하되 변하지 않음으로써는 더욱 굳건해지는 것이 바로 참다운 변화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사26:3)
외유내강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
변하지 않음으로 변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바로 어른입니다. 나무토막 같은 냉혈한이 되어서는 안되니까요. 변하되 변하지 않음으로써는 더욱 굳건해지는 것이 바로 참다운 변화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사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