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391

절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2:11)

쾌락은 담콤한 듯하나 항상 후회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반대로 절제는 힘이 드는 듯하나 그 결과는 항상 아름답지요. 그러므로 절제로 자신을 제어하는 자가 최고의 용사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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