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조차도 완전하기 않기 때문에 무탈하게 자신을 다독여 살아가는 일에도 많은 성숙이 필요합니다. 웬만해서는 자신조차 단도리하지 못해서 남에게 아픔을 주며 살기가 십상이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사명은 자기 단도리를 넘어서서 사람 열매마저도 거두어야 완성되는 것이기에 세월을 아껴서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정진해야 합니다. 인생이 쏜살이니까요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세월을 아끼라(엡5: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