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374

지우개 같은 사람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잠10:12)

잘못 쓴 글씨를 지워주는 지우개처럼 사람의 허물을 가리워 주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영광의 예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잠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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