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354

노련한 사람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골4:6)

노련한 새는 가지를 흔들지 않고 날듯이 노련한 사람도 자국을 남기지 않고 들고 남니다. 왜냐하면 시의 적절한 언행을 하기 때문이지요. 언어가 부드러울수록 삶은 더 풍성해집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잠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