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341

날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하나님은 가끔 우리로 길을 잃게 만드십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길을 찾아내라는 섭리이시지요. 찾아야만 살 수 있으니까요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4)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 삶의 나침판이 되신 주님이 고난중이건 평안함속이든 주님과의 단독적인 사귐이 제 삶의 목표임을 깨닫게 해주신 오늘 주일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제 바라는 것은 좁은 소견으로, 내자녀 내남편 내 가족이 최소한
제가 가고있는 이 길을 공감하고 그들도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의 길을 가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드리고 있어요.
세상이 주는 즐거움에 빠져 그곳이 주는 어둠의 환상속에 살고있는게 너무 가슴아파 늘 기도로 올려드리고 있지만 … 저같은 죄인도 살리신 주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기대하며 그들을 향한 주님의 때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드리며. 내 자녀 내가족 뿐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모든 자녀들을 품고 기도하려합니다.

감사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믿음의 방향이 옳으신 권사님으로 인하여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쉬이 장성의 문턱을 넘어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