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340

모르실 하나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힘들 때 모를 일이야 하고 넘어가는 것은 참으로 위대한 지혜입니다. 왜냐하면 사실 잘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이고 그리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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