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333

고난과 천국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히12:7)

사람에게 완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면 필연적으로 타락하고 말 것입니다. 세상의 임금이 바로 사단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들일수록 아프지만 징계하여 깨어 살게 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더 영원한 것을 위하여…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