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329

육감이 아닌 영감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5)

육감이 발달 되면 불행이 예측되어 먼저는 마음이 위축되고 또한 그것은 현실에 반영됨으로 슬픈 일들을 만들어내고 맙니다. 믿음은 육감을 넘어서 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지각하는 일이기에 이로 인하여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되고 육체마저도 강건해지는 참복을 이루게 됩니다. 하여 예민해야 할 것은 우리의 영감입니다

장성한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