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는 천 번을 넘어진 후에야 비로소 일어나 걷게 되고
젊은이도 대략 천 번은 넘어져야 어른이 되는 것이니
부모는 자녀의 넘어짐 천 번은 족히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합니다
목표만 쥐어 준다면 넘어짐은 오히려 승리로 가는 샛길이 될테니까요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