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312

돈 안 드는 명약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시32:3)

사람은 안전을 느끼는 환경만 되면 자신에게 감추인 깊은 상처들을 말하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상처는 공감하며 잘 받아주는 사람을 통하여 치료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공감은 돈 안드는 건강의 명약인 셈인 게지요

그리하면…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사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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