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우리 안에 하나님이 들어오지 못하는 영역의 외침이니 그 곳에도 하나님의 치료하시는 광선이 비치도록 문을 열어 제껴야 합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바로 하나님의 부재 현상임을 아는 것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지식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