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277

그리스도를 본받아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5)

그리스도께서 가장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푯대로 삼아서 주야로 묵상하며 살아간다면, 살아있는 동안 우리는 가장 높은 선을 이룰 수 있으며, 그 이룸만큼의 자리로 심판을 받아 영생하게 될 것입니다. 하여 절대로 그리스도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2:5)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