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마16:11)
누가 화를 내어도 화가 났구나 하고 단순하게 받아주면 별일 없으려니와 확대해석하고 과민하게 반응하면 일이 생깁니다. 신앙도 원래의 순수함을 넘어서 누룩처럼 부풀려 해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까요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요이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