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263

순수한 사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마16:11)

누가 화를 내어도 화가 났구나 하고 단순하게 받아주면 별일 없으려니와 확대해석하고 과민하게 반응하면 일이 생깁니다. 신앙도 원래의 순수함을 넘어서 누룩처럼 부풀려 해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까요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요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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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나님처럼 그자리에 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이 끝나길 바라며 기다리는 기다림이 이제는 핑계라는 찔림과 아픔으로 주님과의 동행을 의지적인 노력으로 힘씀이 어떤 공적인 파워를 잃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빛과 소금이 빛이 바래지고 소금이 제 맛을 잃어가는 어디로부터 누수가 잃어나고 어디서 빛인척하는 것들이 비쳐지는지
이제는 선포하고 일어서야 할때인것 같아요.
이미 1월1일에 마음으로 선포했지만 아마 두려움으로인해 주변의 환경에 주저 안증수 밖에 없었음에 후회스럽지만,
다시 후회하지 않게 용기내어 나아가려해요. ^^
기도 부탁드려요.

예배때 뵈요. ^^

아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