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228

위대한 분수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12:7)

많이 버는 것보다 분수껏 버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사람에게는 주어진 제 분량이 있어서 그보다 많아도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여 제 분수를 알면 인생도 위대해질 수 있다 하십니다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더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고후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