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227

풍랑 너머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시107:30)

닭은 울어도 아침은 오듯이 풍랑 중에도 여전히 주님의 노는 쉬지 않으십니다. 풍랑을 보는 자는 두려움으로 낙심되겠으나 사공되신 주님을 보는 자는 힘을 얻습니다. 낙심하지 않으면 분명 열매는 있으니까요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