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220

아버지의 마음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사38:17)

영혼의 평안을 발견하고 누리라며 육체의 아픔을 허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육체가 소멸되어도 영혼이 살아 있어야만 영생을 취할 수 있으니까요. 아버지의 마음을 알면 회복은 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벧전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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