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져 주시는 참복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붙잡히게 하시리라(사28:13)
사람들은 조급하여 하나님께 속히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하곤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조금씩 다져가듯이 슬로우 템포로 축복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그렇게 하심은 축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축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임을 아시기 때문인데 바로 그 그릇이 결국 우리의 참복입니다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잠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