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210

무애(無碍)한 사람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고전10:29)

자신의 기분이 남 때문에 좌우되지 않도록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 때에라야 비로소 무애한 자유인이 됩니다. 하나님 주권을 세우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리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물론 바울도 자유했으니 두드리는 자에게 좋은 것 주시지 않겠는지요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전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