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206

믿음의 어른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렘4:22)

지금도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니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기도하여 양심의 울림을 느끼고 바른 길을 찾아 승리를 이어 살 것입니다. 이처럼 황금 같은 고요함 속에서 평안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사는 이들이 바로 믿음의 어른들입니다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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