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93

감정 비워 살기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욥22:21)

매듭짓지 않은 감정들은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부지불식간에 나타나서 사람을 곤경으로 밀어 넣곤 합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처와 피난처로 삼아서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비워 살아가야 복을 받습니다. 가벼워야 할 것은 우리 몸무게만이 아닌게지요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