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성사(聖事)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전8:1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복은 바로 일상입니다. 먹고 마시고 자고 자유한 일상이 바로 가장 아름답고 강한 하늘의 축복인 것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 특별하게 될 것을 위해 기도하겠지만 지혜자는 일상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일상이 바로 성사(聖事)니까요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