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65

천국은 안식의 나라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히4:10)

하나님의 나라에 눈이 열리면 기도하며 묵상하는 일이 쉬는 일이요 파티하고 영화를 보며 심지어 잠자는 일조차도 일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 하신 것이지요. 해 위에만 오로지 안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