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8)
사람들은 힘을 빼고 사는 사랑의 일에 대하여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넘어지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들에게 약해 보이지는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힘을 빼고 사는 일에는 강력한 함이 있습니다. 약한 것을 지키려고 되레 힘쓰지 말고 사랑으로 힘을 빼서 더 강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고후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