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5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5:24)

물을 열심히 길어서 퍼붓는 방법보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마르지 않는 공급원이 되어 대대로 해갈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주권 즉 의를 세우고 청지기로 사는 것이 바로 하늘 축복의 파이프라인이라고 이르십니다. 실천하여 승리합시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