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기 151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11:26)

몽골인들은 넓은 초원에서 멀리 바라보기를 반복하니 안경 낀 사람들이 적다고 합니다. 우리도 모세처럼 마음의 눈이 원시해야만 삶도 강건하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진짜 승부는 죽음 너머에 있으니까요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4:18)